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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알리미(동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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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복숭아도 맛있어요
박수경 | 2022-07-30 | 조회 58

안녕하세요.

수지면 동네작가 박수경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수지면 맛좋은 복숭아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복숭아 하면 남원에서 제일로 알아주는 복숭아가

바로 수지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지면 산촌 박만옥님의 복숭아 과수원!

수지와 송동 경계로 지금 공사중인 춘향휴게소 옆에 맛좋은 수지 복숭아가 한창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네요~

언덕빼기 올라 가는 길이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오솔길로 솔찬히 꽤 들어갔습니다.

지금 현재 온도가 30도가 넘는 여름 폭염으로 지쳤습니다.

 

수지 박만옥님이 20여년정도 복숭아 나무를 심어서 과수원을 만들기우해 산을 개간하여서 지금의 과수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맛이 좋아 상품이 안되는 기스난거나, 점이 생겨 이쁘지 않은 복숭아는 비품이라 해서 싸게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를 하는데

요즘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복숭아가 한창 쏱아져 나오는 시기인만큼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하여 가족들이 힘을 모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과수원에 들어서니

박만옥님께서 쉬고계시네요~

복숭아 나무 그늘에서 시원한 음료수로 더위를 이겨내시고 계시는군요~^^ 어쩜 영화배우처럼 멋져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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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족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마침 서울서 대학에 다니는 외손녀와 외손자도 방학이라 내려와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바쁜 일손을 도와주고

덤으로 용돈을 두둑히 받아서 좋다고 합니다.

모두 일복으로 스타일 구겨진다면서 급구야 사진을 허락하지 않아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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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크고 색도 이쁘고

먹음직스러우네요~

조금 더 과수원 안쪽으로 쭉~ 들어가 보았습니다.

어디에나 빠알갛게 익어가는 복숭아들로 농장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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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복숭아를 실컷 보고 과수원을 내려와

선별하는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창고에는 복숭아 박스들로 가득차 있있고, 오전에 수확한 복숭아를 지금부터는 선별해서 크기별로 박스에 담아내고,

상처가 나 있는 복숭아들은 선별하기 전 미리 따로 빼 두어야 합니다.

 

자동으로 크기별로 탁탁 굴러 가는 복숭아는 신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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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척척

오래전부터 가족들이 함께해온 일이라 잠시도 한눈 팔 겨를도 없이 복숭아를 박스에 채워야 하는 과정이 정말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선별된 복숭아는 크기에 맞는 옷을 입혀 박스에 또 넣어 옆트인 박스를 잘 접어 막아주면 최종마무리가 되는 겁니다.

 

요렇게 이쁘게 포장된 박스입니다.

상품이지만 요새 많이 생산되는 시기라 가격이 원하는 만큼 좋게 나오지는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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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품종과 갯수, 생산자명, 연락처까지 기재되어 나가는 거라

소비자가 믿을 수 있게 정성과 신뢰로 나갑니다.

농가가 가장 뿌듯할 이 시점에 가격대가 좋게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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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박스일까요?

 

잠시후면 복숭아들이 한자리로 모여 전국 각지로 실려나갑니다.

남원에서 복숭아가 수출도 하게되ᄋᅠᆻ다고 합니다.

이렇게 맛있고 여름철 건강과일인 복숭아~ 소비가 많아져서

폭염에 일하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소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동네작가 박수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