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지리산의 중심, 남원허브밸리는 국립공원 제 1호인 청정지역 지리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천연식물이 남원시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산에는 약 1,300여종의 허브가 자생하고 있어 허브의 보고라 할 수 있어 이곳에 남원허브밸리가 조성되었습니다. 허브산업의 허브, 남원시는 허브재배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웰빙바람과 함게 현대인들의 시대적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허브산업을 육성하게 되었습니다.

1. 명칭 : 지리산허브밸리

2. 주소 : 전북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265-4

3.운영시간 : 매일 9시~오후6시, 월요일 휴관 / 17시입장마감(3월~10월), 관람시간 11월~2월 오전9시~오후5시 입장시간(11월~2월 오후4시까지)

4. 입장료 : 성인 3천원, 청소년,군인(만13세~19세) 2천원, 어린이(만6세~12세)천오백원, 어르신(만65세이상) 천오백원, 장애인(3급이하), 국가유공자, 남원시민 무료, 단체(20명)성인 2천오백원, 단체(20명)청소년,군인(만13세~19세)천오백원, 단체(20명)어린이(만6세~12세)천원, 단체(20명)어르신(만65세이상)천원

5.주차장 : 넓음 

지리산허브밸리는 자생식물환경공원입니다. 자생식물환경공원은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멸종위기 식물의 생태서식처를 마련하며, 생태계 복원에 대해 연구하는 곳입니다. 또한, 우리 꽃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곳으로 다양한 식물자원의 연구 및 체험공간으로도 활용하는 곳입니다. 주요시설로는 원형광장, 미로원, 향기원, 암석원, 전망대, 벽천(폭포), 허브식물원, 허브육모장등이 있습니다.원형공원이 정말로 예쁩니다. 잔디밭에 넓디넓은 자연과 하늘이 맞닿은 곳입니다.

사진을 찍어도 정말 잘나와요 지리산허브밸리에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나서 계단을 오르거나 원형공장 주변에 보라색꽃에 라벤더를 만날 수가 있고 라벤더 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지리산허브밸리 1층에는 온실과 키즈블럭카페가 있어요. 2층에는 외부에는 코끼리 열차, 스카이트레일, 압화관과 자생식물공원이 있어요.2층에는 실내에는 가드닝온실과 카페오허브가 있어서 맛있게 달달하게 먹을수 있어요 지리산허브밸리의 허브를 활용하여 제조한 천연화장품과 천연비누들이 있어요. 허브향이 가득합니다. 정말로 좋아요.층 실내에 들어가면 바로 만날수 있는 정말 이렇게 예쁜 플라워들과 허브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지리산허브밸리 곳곳에 포토존들이 있어요. 정말 예쁘지요. 혼자여서 못찍었지만요. 정말 예쁘답니다.

지리산허브밸리는 허브농업지구에요. 허브농업지구는 다양한 허브 식물을 재배하고 생산합니다.또한 생산된 허브를 가동 단지에 공급하여 허브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하는 곳입니다.주요 시설로는 허브재배단지(라벤더), 허브체험농원, 허브향전시판매장, 허브식물테마관, 비닐온실,허브육모장등이 있습니다. 정말 안으로 들어가보면 더더더 예쁘고 싱싱한 허브들을 만날 수 있어요.녹색식물, 그들만의 허브, 고대시대때는 동물이 썩는 냄새를 나쁜냄새로 여기고, 달콤하고 싱그러운 냄새가 나는 것을 좋은 냄새로 여겼다고 합니다. 때문에 허브를 이용하여 나쁜 냄새를 없애고, 기분도 좋게 할 수 있는 향기가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저마다 특색 있는 허브의 향을 맡거나, 허브를 태워 연기를 흡입하거나 몸에 바르기도 하였으며, 제사때 신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향을 피워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 때 커민, 마조람, 시나몬 등의 향유(향기가 나는 기름)를 발랐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방부제로 사용하였다는기록도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와 미용에도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람세스 2세의 미라에 로만카모마일을 방부제로 사용되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로마의 허브는 디오스코리데스(로마시대 물리학자, 약초학자, 의학자)는 약 580종의 약초(의료용식물)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17세기까지 유럽의학의 중심이 된 책인 '약물지(65년경)'를 저술하였으며, 지금의 향기요법의 기초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로마시대 사람들은 목욕할 때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허브와 향신료는 각 나라와 민족의 식생활문화에 따라 종류와 분류가 드르므로 이용하는 방법에 따라 허브도 되고 스파이스가 되는 것들이 있어 정확히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허브의 이야기는 다양합니다. 정말 지리산허브밸리는 올때마다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