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원시 보절면 동네작가 우희숙 입니다.

오늘 보절면 솔바람세상에서 마을축제가 있어

초대되어 가게 되었어요. 

마을분들께서 모여서 게임을 하셨는데요

옛놀이 시간으로 젓가락 던져서 넣기 

게임을 하고 계셨어요.

저도 쉬워 보여서 저도 해 보았는데 

쉽진 않더라구요.

사진작가님들도 사진을 직어주시고 게임을 하시는 어르신들도

재미있게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데

저희 마을도 솔바람마을 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바람 마을에 토끼를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예뻐서 보니 정말 많았어요

시래기나 잎이 있는 것들을 주니 모여서

서로 먹으려고 몰려 들어 야금야금 먹는데

귀여웠어요

솔바람 마을에 주민들이 일주일에 두번씩 모여서 꽃으로 

작품들을 만들어 놓으셨드라구요

글도쓰고 작품 활동을 하신것 들을 보았어요

많은 활동 들을  하고 계셔서 인지 

 열심히 하신 흔적들이 보였어요

솔바람마을에 가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왔던것 같습니다.

숙박도 하고 꽃에 관련된 체험도 많이 하고 있으니

보절면에 오시면 솔바람마을에도 들려 보세요

추천드립니다.~~